1. http://www.vientianetimes.com (영어)
라오스 수도의 이름을 딴 비엔티엔타임즈. 뭔가 Times를 따라한 느낌이 농후하지만 그래도 외국인들이 가장 빠르게 라오스 관련소식을 얻을 수 있는 경로가 아닐까 한다. 신문지 지면상에는 구직 정보부터 각종행사 정보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며, 최근에는 라오스 주식시장에 관련된 코너도 생겨서 2개 밖에 상장되지 않은 라오스 주식시장의 이야기까지 볼 수 있다. 다만 뭐랄까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라오스의 진짜 속사정이라거나 논란이 될 만한 정책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라오스에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영어로 접할 수 있다. 심지어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발행된 라오스 관련 정보들의 타이틀도 링크를 통해서 모두 걸어놓기 때문에 사실 라오스관련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
2. http://laovoices.com (영어)
라오보이스. 타이틀에 [News] [Culture] [Information]이 달려있는 만큼 이 내용들에 더 충실하다. 홈페이지도 내가 방문해본 라오스관련 홈페이지 중에 가장 세련되었다. 라오스 국가 정보부터 여행 가이드, 뉴스, 라오스 음식, 문화 등의 자료가 많으며, 사진과 동영상 자료도 있다. 여행을 하기 전인 분들에게 방문해보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다. 개정되지 않은 가장 최근의 Lonely Planet보다 여기 정보가 더 많고 정확하다 ;) 비디오 세션에 가면 라오스 문화에 관한 영상뿐만 아니라, 라오스에 관련된 많은 외신 뉴스를 볼 수 있다. 심지어 라오스인이 최근 관심을 가지는 태국관련 뉴스도 볼 수 있다. 사진 세션에서는 라오스에 정기 발간되는 라오스 잡지 MAHASSON의 커버모델사진을 통해서 라오스 최고(?) 미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는~ *-_-*
3. http://www.nsc.gov.la (영어)
라오스 공식 통계 사이트. 라오스의 각종 통계를 ‘그나마’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아직까지 라오스는 통계가 세부통계까지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다. 이는 현실적으로 라오스에서 생활을 하면서 공기관의 일 처리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전산화되지 않은 시스템과 기록누락 등은 라오스 통계를 엉터리로 만드는 주범이다. 심지어 UN의 통계를 봐도 같은 내용의 통계인데 단지 UN내 어느기관에서 조사를 하였느냐에 따라 두 수치가 확연히 다른 경우들을 볼 수 있다.
4. http://laoyp.com (영어)
라오스에서 뭐든지 하고 싶다고? 영어학원/일본어학원을 찾고 싶어? http://laoyp.com로 가서 찾아보자. 무언가를 사고 싶다고? http://laoyp.com로 가서 찾아보자! 라오스에 관련한 모든 웹페이지를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분류해 놓은 라오스 홈페이지 백과사전이다. 수도 비엔티엔에 국한되지 않고 전 지역의 정보를 카테고리에 따라 쉽게 쉽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 구직정보도 이곳에서 관련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
5. http://www.aseantoday.kr (한국어)
아세안투데이는 라오스만을 다룬 사이트는 아니다. 하지만, 한국 사이트 중 라오스의 소식을 그나마 자주 접할 수 있는 신문이다. 라오스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대부분 국가의 뉴스를 전하고 있다. 의외로 여기 살고 있는 사람들 조차 모르는 사건과 내용까지 다루는 경우가 있어서 2주일에 한번씩은 방문해보는 사이트다.
6. http://worldbank.org (영어)
라오스에 관련된 월드뱅크의 자료는 아래 링크를 복사하면 볼 수 있다.
http://web.worldbank.org/WBSITE/EXTERNAL/COUNTRIES/EASTASIAPACIFICEXT/LAOPRDEXTN/0,,contentMDK:20161241~menuPK:293691~pagePK:1497618~piPK:217854~theSitePK:293684,00.html
각종 통계자료뿐만 아니라 라오스관련 월드뱅크에서 발간하는 간행물들을 볼 수 있다. 이 간행물들은 라오스 내에서는 남푸(분수대) 옆의 공공도서관에서도 빌려볼 수 있다.
7. http://www.weeklylao.net/ (한국어)
라오스 내에서 발간되던 한국 교민소식지였지만 더 이상 발간되지 않고 있다. 기본적인 라오스어와 라오스의 역사 등에 관해서 싣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라오 관련 소식 등을 전하고 있어 편리했었지만 요즘 업데이트는 뜸하다. 하지만 그간 올라온 자료들만 모아도 유익한 정보들이 꽤 있다.
8. http://www.laosworld.net/ (한국어)
사실 이 사이트에 관한 정체는 잘 모르겠지만 라오스에 오래 살고 계시고 많은 정보를 가진 분이 만든 홈페이지인 듯하다. 주인장께서 최근에 라오스관련 정보 서적을 출판했고 두 번째 책으로 소설?도 출판 준비중이라고 하신다. 라오스의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대사관 공지사항도 비교적 부지런히 올라온다.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각종 여행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
9. http://www.lsx.com.la/ (영어/라오스어)
라오스 주식거래소 홈페이지. 비록 2개의 회사밖에 상장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잘 운영되지 않는 듯하다. 안내 광고 자료를 보면 Annual Report를 통해 라오스 시장과 전망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놓는다고는 하는데… 사실 올해 1월 초에 신설된 라오스 주식거래소에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려나… 아직까진 Annual Report가 하나도 없다.
10. http://www.vientianemai.net/ (라오스어)
비엥짠마이. 새로운 비엔티엔이란 뜻의 현지 신문. 내가 학생들의 수업자료를 만들 때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이다. 비엔티엔 마이를 사전을 들고 찬찬히 읽다보면 비엔티엔 타임즈에서는 보기 힘든 내용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내가 이해를 하는 건 아니다.) 최근에는 IT에 관한 라오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여 IT에 관련된 코너를 신설하여 라오스에서 IT 관련으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라오스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익힐 수 있어서 좋다
